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이 시간과 계절에 내 뜻의 선물을 너희에게 주었다. 나의 작은 새로 태어난 루이사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주어진 큰 선물이다.
면죄 없는 성모 마리아의 어린 양 자녀들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4월 18일 - 고통받는 금요일 USA에서 자비 사도직

골로새서 1장 11절 그분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모든 힘을 얻어 인내함과 오래 참음으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도록 너희가 강해지기를 바란다.
인간의 부에 대한 열정 – 나는 죄인에게는 소유물이 아니라 재물이다.
나는 죄인을 위한 재물이다 - 다른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것을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들의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 내 아이야 모든 일에서 인내하라, 죄인을 위해 기도를 계속해라 –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함께 모든 일을 이룰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 예수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인내는 덕목이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이다, 인내심으로 기도하고 이 은총의 증가를 구하라, 왜냐하면 인내하는 사람은 슬픔 속에서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 있고 작은 자들아 앞으로 다가올 날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들 것이다. 이번 시간에 선택된 자들은 왕국이 오기를 위하여 그들의 행동을 현명하게 선택할 것이다 - 하나는 선택되지 않으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없다.
나는 이 시간과 계절에 내 뜻의 선물을 너희에게 주었다, 나의 작은 새로 태어난 루이사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주어진 큰 선물이다¹. 내가 그녀를 지혜로운 자로서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선택했다 - 모두가 내 뜻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함께 신성한 뜻으로 기도하는 가족은 인류와 그들의 아들들이 하늘의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엄청난 비율로 모든 행동을 통일하고 증폭시킬 것이다. 나의 양의 자녀들아 너희는 한 가족으로서 형성되었다 - 영혼 구원을 위하여 신성한 뜻 안에서 순환하며 융합하여 기도를 계속해라.
이 고통받는 금요일 아침에 아이들아, 나는 아버지께 희생으로 복종하기로 선택했다 – 나는 너희를 위한 생명을 주는 희생을 위하여 내 십자가를 들었고 사랑의 위대한 행동 속에서 항상 아버지께 순종한다. 이러한 삶과 죽음의 순간은 인류를 위한 궁극적인 희생을 나타내는 나의 수난의 행위이다. 이제 각각의 자녀에게 너희 십자가를 들어 나를 따르는 행위를 숙고하라고 요청한다. 아이들아, 박해받는 행동, 슬픔, 고통을 내게 바치면 내가 왕국이 오기 위하여 이 모든 귀중한 행동들을 증폭시킬 것이다 - 모두 영혼을 위하여.
성 파우스티나 일기 #324 – "너희의 마지막 순간은 나의 십자가 위에서와 완전히 똑같기를 바란다. 영혼이 사지는 단 하나의 가격밖에 없고, 그것은 바로 내 십자가 위에서의 고통과 결합된 고통이다. 순수한 사랑은 이 말을 이해하고 육신의 사랑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
이러한 사도직은 너희가 나의 뜻을 위하여 행동과 기도를 바치기 때문에 희생의 위대한 행위이며, 사랑 공동체로서 결합되어 있다. 나는 영혼들을 위한 구원자이고 너희의 기도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어진 내 뜻 안에서의 행동이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아름다운 선물은 지금이 바로 속죄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해라 – 나를 바라봐라 – 모든 것을 내 안에 녹여라, 그래야만 나는 사랑과 구원의 행위 안에서 너희와 결합될 수 있고 모두 영혼을 위하여. 이 시간 속의 순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지만 내 뜻으로 이루어진 단 하나의 행동은 영원히 지속된다.
이것이 나의 고난의 날이고, 나는 모든 사람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몇 시간을 생각하는 잠시 시간을 갖기를 요청한다 (몇 분간 침묵) 나는 생명을 받을 수 있도록 생명의 나무에 못 박혔고 이것은 내가 왕국으로 들어가기 전에 세상에게 준 최종적인 사랑의 행위였다. (오 예수님, 우리 마음이 인류를 위하여 당신과 함께 못 박히게 해주세요.)
새로운 생명이 나무에서 일어났고 이것은 삶을 위한 나무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이 이 삶의 행위를 받을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주기도문을 기도해라…
(오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힌 구멍에서 새로운 생명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것은 마치 새로운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새 가지와 꽃이 피는 나무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뜻이요. 그러니 그들이 나에게 자기희생을 바치면 나는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낼 것이오. 마치 생명의 나무처럼 말이지. 내 자녀들아, 이 일로 인해 인류에게는 새봄이 오고 왕국이 도래할 것이오. 내가 부탁하는 것은 단지 나의 뜻에 순종하는 것뿐 – 루이사 안에서 그녀의 글을 통해, 너희들의 소명대로 루이사의 방식을 모방하고 반영하렴. 그렇게 하면 나는 너희들 안에 새로운 뜻을 만들어낼 것이고 그것은 바로 나의 뜻이니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라오.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이시여 ✟
¹ 예수는 루이사 피카레타를 가리키는데, 그녀는 신성한 뜻의 작은 딸로서 주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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